https://www.nytimes.com/video/opinion/100000004683722/the-forger.html?smid=tw-share
As a teenager, Adolfo Kaminsky saved thousands of lives by forging passports to help children flee the Nazis. He spent his life helping others escape atrocities around the world.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의 신분증을 위조하는 일을 하던 남자. 뉴욕타임즈의 짧은 다큐멘터리로 봤다. 휴머니티 자체를 경험한 사람. 내래이션은 그 남자가 할아버지가 되어 직접 녹음을 했는데 익숙한 불어가 들렸다. 우연이게도 현재 이 사람이 사는 동네도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그 당시 해냈던 가장 큰 임무는 3일 안에 3000개의 신분증을 만드는 일이었어요.
계산은 간단했습니다. 1시간에 30개의 신분증을 위조해요. 내가 한시간을 잔다면 30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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