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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helsea

가져온 카메라/US

by Simon_ 2022. 4. 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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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첼시의 골목골목 갤러리들이 가득찬 동네에서 스쳐지나간 풍경. 차수리점처럼 보이는 장소다. 메모지가 산더미처럼 수십장씩 겹쳐있었는데 태블릿 하나만 들고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 요즘의 가게들이 많아서 이런 것이 오히려 눈길을 더 끈다. 손으로 글자를 적은 것들.

 

독립서점인데 세계적인 아카이브가 있었던 곳. 광대한 범위의 다양한 프린트물이 존재하던, printed matters

 

 

 

 

밤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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